보성요양병원 특식데이,
그 두 번째 이야기.
"두부까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울만큼 영양가 있고 맛있는 두부.
두부를 빵가루옷을 입혀 튀겨낸 두부까스 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두부까스.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두부로 이런 맛있는 음식이 있냐며 신기해하시고,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하시더라고요^^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겠습니다^^